충남정치경제신문

“풀뿌리 부터 인권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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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5일, 충청남도 노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주관, 인권강사 협회 주체로 자격시험과 수료식이 있었다.

퇴직공무원, 현직 일반 강사 분, 인권에 관심 있는 분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수료식 이어

이모작 지원센터 장현숙 센터장은 인권의 낙후된 지역 인권을 위한 것이라며 인터뷰에 응해 주었다.

질문: 수고하셨습니다. 제2기 인권강화 시험과 수료식을 마친 소감은?

‘너무 좋죠, 제가 오히려 감동을 받았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참여해주시는 것 뿐만 아니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고

매 시간마다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구요 오히려 제가 선생님들 하시는 말씀이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되고 배울점이 더 많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2기 선생님들이 모범적인 인권 지도사의 길을 걸어 가실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질문 : 2기, 3기 계속 배출하시는 선생님들은 앞으로 어떤 계획으로 활동은?

원래 인권 이모작임 설립 목적이 이미 전문 능력을 가지고 계시지만 더 플러스 경력 업그레이드 해드려서 활동하시게 하는 센터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런 인권 지도사 양성 과정도 거치신 분들이 이모작 센터와 더불어서 강사 활동를 하실수 있게 해드리고자 합니다.

지역 여러곳에 인권위라 하는거는 작을 수도 있고 큰 영역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이걸 하소연 하기도 어려울 뿐 만 아니라 어떻게 보면 어렵게 접근

할 수 있어요. 쉽게 다가가서 그 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을 해주고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논의하고 더 나아가서는 , 사회 구성원들이 차별없이 평

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인권 지도사 강사님들이 활약을 하시는 측면으로 중요한 역활을 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 인권 지도사가 배출이 되면 우리 지역 사회에서 풀뿌리로 자리를 잡아야 한다. 현 시점에서 어느정도 뿌리를 내렸다 생각 하나?

아직은 약합니다. 보셨듯이 저희도 공공 기관에서 이제 1기가 나오고 물론 여러 단체나 협회에서도 배출이 되고 있지만 이런 분들이 활동 할 수 있는

영역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인권이라 하는 영역은 굉장히 사적인 영역이고 말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보니 내가 가서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 할게 하면 거부감을 먼저 갖는 분들이

계세요. 예를 들면, 경로당이라 하더라도 할머님들이 학대 받을 수 있고 어르신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우리가 가서 노인 학대나 인권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부담 스럽습니다.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이 미미하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풀뿌리 차원에서 새싹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법정 의무 교육이므로 지정한 것이 그런 이유라고 생각 합니다.

장현숙 센터장은 아동, 청소년, 노인 환경 인권등 여러 영역에 활동하시는 인권강사분들을 위하여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드려 지역인권을 위해

좀 더 힘이 되는 역활자로 남기를 바란다고 덧 붙였다.

정미선 기자 jms 2020@chungn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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