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치경제신문

수해가 앗아간 삶을 “농촌집 고쳐주기사업”으로 복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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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좋은이웃(대표 김소당)은 11월 17일부터 12월 9일에 걸쳐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한◯◯씨,

신부동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다문화 백◯◯씨댁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는 특히 천안지역의 수해가 심해 피해를 입은 세대를 선정하여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에 화장실 설치, 창호시공, 방수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관, 주체하며 (사)좋은이웃의 시행으로 재능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농촌 취약계층의 노후·불량한 집을 고쳐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 씨는

“수해로 인해 너무 속상하고 기가 막혀 눈물만 나왔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더 좋은 집에서 살게 되었다.

다리도 아퍼서 화장실 가려면 너무 힘들었는데 집안에서 해결하니 너무 좋다” 라며 집수리 봉사를 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12월 17일에 풍세면 남관2리에 이◯◯씨와 풍서리 최◯◯씨댁에 연탄나눔으로 따스한 온기도 전했다.

김소당 회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사)충남평생복지협회(대표 정남용) 직원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좋은이웃 봉사단은 전국 각지에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선정하여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 연탄나눔봉사 및 지역사회에 문화공연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재영 기자 jaeyeonglee@chungn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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