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치경제신문

천안시, 생활쓰레기 ‘거점 및 문전수거’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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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천안시, 생활쓰레기 ‘거점 및 문전수거’ 크게 늘어, 호응도가 높아 신 주거지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불당과 성성지구까지 구역을 확대했다.

천안시가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한 생활쓰레기의 문전수거와 거점수거 하는 실적이 크게 늘어 도시미관 및 환경·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첫 시행한 생활쓰레기 문전수거 시책은 신방통정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지만

현재는 호응도가 높아 신 주거지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불당과 성성지구까지 구역을 확대했다.

2018년 288곳에서 2019년은 768곳, 올해는 지난 8월 현재 1070곳으로 증가할 정도다.

천안시는 약 6000동에 가까운 원룸들의 종량제봉투 사용률이 공동주택 90% 수준에 크게 뒤지는 60% 이하를 보여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문전수거를 시행했다.

여기에 공동주택의 경우 생활쓰레기 배출장소가 지정됐지만 일반 주택가 등지에서는 특정인이 이를 배출하면 덩달아 배출하는 형태가 발생해 시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거점수거를 해주고 있다.

지난 2016년 292곳에 불과했던 것이 2017년 950곳, 2018년 1829곳, 2019년 2685곳, 지난 8월 3483곳으로 늘어나 거리 곳곳의 쓰레기 방치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천안시 생활쓰레기 거점수거는 쓰레기 배출장소 이동요청과 무단투기,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이웃 간 분쟁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문전수거와 거점수거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길고양이 등의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위생문제까지 해결되고 있다.

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은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이며, 1일 1회 수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원룸촌 주변은 이웃 간 배출에 따른 분쟁이 자주 발생했지만 거점 및 문전수거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됐고, 지역개발로 수거장소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황성하 기자 sciencehwang@chungnam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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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생활쓰레기 문전수거와 거점수거 하는 실적이 크게 늘어 도시미관 및 환경·위생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첫 시행한 생활쓰레기 문전수거 시책은 신방통정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지만 현재는 호응도가 높아 신 주거지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신불당과 성성지구까지 구역을 확대했다.

2018년 288곳에서 2019년은 768곳, 올해는 지난 8월 현재 1070곳으로 증가할 정도다.

생활쓰레기
천안시 생활쓰레기

시는 약 6000동에 가까운 원룸들의 종량제봉투 사용률이 공동주택 90% 수준에 크게 뒤지는 60% 이하를 보여 불법투기를 막기 위해 문전수거를 시행했다.

여기에 공동주택의 경우 생활쓰레기 배출장소가 지정됐지만 일반 주택가 등지에서는 특정인이 이를 배출하면 덩달아 배출하는 형태가 발생해 시는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거점수거를 해주고 있다.

지난 2016년 292곳에 불과했던 것이 2017년 950곳, 2018년 1829곳, 2019년 2685곳, 지난 8월 3483곳으로 늘어나 거리 곳곳의 쓰레기 방치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생활쓰레기 거점수거는 쓰레기 배출장소 이동요청과 무단투기,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이웃 간 분쟁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문전수거와 거점수거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길고양이 등의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위생문제까지 해결되고 있다.

윤석기 청소행정과장은 “생활폐기물 배출시간은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이며, 1일 1회 수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원룸촌 주변은 이웃 간 배출에 따른 분쟁이 자주 발생했지만 거점 및 문전수거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됐고, 지역개발로 수거장소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천안시 청렴송

황성하 기자 sciencehwang@chungnam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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