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치경제신문

“코로나 우울감 긍정 심리로 극복”… 충남도립대학교 미라클라이프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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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 (총장 허재영) 대표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미라클라이프 프로젝트’ 2학기 강의의 막이 올랐다.

충남도립대학교 취업지원처는 4일 대학 해오름관에서 오수향 SHO 대화심리연구소장의 ‘긍정의 말습관’을 주제로 2학기 첫 미라클라이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로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며 사회적 우울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긍정 심리의 비결을 탐구하고 대학 인재상 중 하나인 ‘자기존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수향 소장은 특강에서 언어 습관을 바꾸는 이유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가는 방법, 부정적 언어의 경각심 등의 강연을 펼쳤다.

또한 말의 힘으로 운명을 바꾼 사례와 관계 맺기의 대화법 등의 비결도 공유했다.

4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미라클라이프 2학기 첫 강의가 열린 가운데 오수향 SHO대화심리연구소장이 ‘긍정의 말습관’을 주제로 특강을 펼치고 있다.

특강에 이어 ‘라틴-타악기와 국악연희의 월드뮤직 앙상블’을 주제로 충남문화재단의 주관하는 ‘찾아가는 공연’이 펼쳐지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였다.

2회차 미라클라이프는 오는 25일 정세은 와이즈교육연구소장이 ‘건강한 나를 만드를 프로의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허재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시대일수록 자기를 긍정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인재 육성은 절실하다”며

“충남을 대표하는 공립대학교로써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실용인을 키워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라클라이프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상을 재학생으로 제한하고 좌석 간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진행됐다.

충남도립대학교의 관계자는 ‘우리 대학교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와 인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20만 도민의 뜻을 모아 충청남도에서 설립·운영하는 충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라며,

충남도립대학은 ‘밝은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이라는 건학 이념을 가지고 지난 1998년에 개교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성장해 왔다.

100만원대의 저렴한 등록금과 기숙사 제공, 다양한 장학금 지급, 통학버스 무료운행 등으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공무원 임용, 국가자격증 취득지원, 해외대학 연수기회 부여 등으로 학생들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향후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성과 덕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 사회 헌신적 리더 양성, 고등전문 직업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대한민국 대표 공립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jaeyeonglee@chungna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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