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치경제신문

충청남도, 친환경 학교급식 DAY…생산자-소비자 신뢰 높인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google
Share on email

충청남도 내 280개교 대상 비대면 로컬푸드 친환경 학교급식 DAY 운영 

충청남도가 친환경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 데이’ 행사를 비대면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는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자-소비자’간 신뢰를 쌓기 위한 행사다.

이를 위해 도는 생산자&학부모&학생&교직원 등에게 친환경&지역 먹거리 생산현장 체험, 학교급식 시식 및 지역식재료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280개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대면 학교급식데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별 프로그램은

△비대면 교육 자료 활용 학생·학부모 대상 온·오프라인 영양·식생활 교육 △친환경 우리지역 식재료 활용 학교급식 체험 △친환경 우리지역 식재료 전시 △전통 식생활 체험 등 다양하다.

한편 앞서 지정근 충청남도 도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 새로운 10년 준비해야한다는 충청남도 의회 제321회 5분발언 통해 건강하고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관리 제언한 바 있다.

이 발언에서 지정근 의원은

“친환경 학교급식은 건강한 우리지역 친환경 농산물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심신 발달, 경제적 부담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건강하고 효율적인 학교급식 운영‧관리 체계를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내 학교급식 유통과정을 지적하면서 “유통과정 증가로 인한 수수료 발생 으로 학교 부담은 늘고 도민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투명한 가격산정으로 합리적 예산사용과 더불어 급식 질을 높여야 한다”고 피력했다.

지 의원은 지난 도의회 발언을 통해 식자재 공급망의 확대도 주문했다.

지의원은 학교급식 출하에 참여하는 525개 생산농가 숫자를 언급하며

“친환경농산물 출하를 희망하는 다른 농가 목소리도 경청해 공급망 확대 및 다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급 확대가 가능한 경영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각종 대책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지 의원은 학교급식 위생 문제를 지적하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자동화시스템을 추가로 도입하고 시스템 유지‧보수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면서

“학교급식 사고발생 시 원인·역학조사, 위기대응 체계 전환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식재료를 활용한 학교급식 건강식단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학교급식과 지역 생산자에 대한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교급식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바른 식생활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croll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