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치경제신문

문진석 국회의원, “상습 성범죄자 탑승제한 등 강경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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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서울지하철 성범죄 2,434건(추행 등 1,582건, 불법촬영 852건), 우범지대는 고속터미널·사당·강남역

문진석 의원이 성범죄자 탑승제한 등 성범죄 필요 조치를 주장했다.

문의원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서울지하철에서 발생한 성범죄는 2,434건이며, 성범죄 우범지대는 고속터미널·사당·강남역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18년~2019년) 서울지하철 내에서 총 2,434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추행 등이 1,582건(65%), 불법촬영은 852건(35%)이었다.

2년간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난 곳은 ▲고속터미널역(261건) ▲사당역(104건), ▲강남역(99건)으로, 세 곳에서 총 464건의 성범죄가 발생했다. 다음으로는 ▲노량진역(89건) ▲서울역(80건) ▲여의도역(79건)이었다.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환승역에서 다수의 성범죄가 발생하고 있었다.

문진석 의원은 “부산에서 운영 중인 여성 배려 칸 등을 도입 검토가 필요하며, 상습 성범죄자 경우에는 탑승제한 등 강경한 대책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2년간 서울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5,354건) 중 성범죄는 46.4%에 달한다.

[참고자료]

1. 최근 2년간(’18~’19) 서울지하철 범죄 발생 현황

구분살인강도절도성범죄폭력기타
‘183,082  6781,8111592
‘192,599  6351,228 736

※출처: 경찰청

2. 최근 2년간(’18~’19) 서울지하철 성범죄 발생 현황

구분추행 등불법촬영
‘181,228754474
‘191,206828378

※출처: 경찰청

3. 최근 2년간(’18~’19) 서울지하철 성범죄 발생 상위 10위 전철역

연도12345
역명역명역명역명역명
’18고속터미널141사당53강남50서울46홍대44
’19고속터미널120사당51강남49노량진49여의도42
연도678910
역명역명역명역명역명
’18노량진40신도림38여의도37동작32종로3가29
’19신도림36동작34서울대입구34서울34건대입구29

황성하 기자 sciencehwang@chungnam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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